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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미카엘 셰프가 유럽에서는 공부를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걱정을 산다고 밝혔다.
17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두 번째 셰프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풍, 미카엘 셰프가 규동형제의 밥동무로 출연해 노량진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경규는 불가리아에서 온 미카엘 셰프에게 “불가리아도 우리처럼 공부하냐”고 물었다.
이에 미카엘 셰프는 “유럽에서는 공부 너무 많이 하면 부모님들이 걱정한다”며 “(사회화를) 어렸을 때부터 배워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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