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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예능감을 발견하는 각종 테스트가 펼쳐졌다. 배우 배정남, 가수 크러쉬, 김진우의 잠재된 능력이 빛을 발했다.
27일 오후 MBC '무한도전'에선 '미래예능연구소'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미래예능연구소'는 다양한 예능 구성들이 함축된 환경에 11명의 개성 강한 피실험자를 넣어 어떤 반응들을 보이는지 연구한다.
제작진은 점심 식사를 판매했다. 30분 간 음식을 먹지 않으면 모두가 먹을 수 있었지만 배신자가 나왔고 점심식사 기회는 물 건너갔다.
자장면, 김치찜, 라면의 가격은 터무니 없이 높았다. 배정남과 문세윤이 1라운드에서 각각 100만원을 획득 했던 터. 배정남은 김치찜과 공기밥 2공기를 구입하고, 색연필을 젓가락으로 활용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세계 수도, 사자성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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