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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시윤이 KBS 2TV 새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속 캐릭터의 모티브로 듀스 故 김성재를 꼽았다.
윤시윤은 30일 공개된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차태현, 유호진 PD가 공동 연출하는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언급했다. 작품에서 윤시윤은 1990년대 잘나가던 스타 유현재 역을 맡았다.
그는 "故 김성재를 모티프로 삼았다. 그분은 당대 멋쟁이들과 레벨이 달랐던 것 같다. 옷도 아주 세련되게 잘 입었고. 원래도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연기하면서도 '그분이 살아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고백했다.
예능 PD 유호진의 처음으로 연출한 드라마이자, 배우가 아닌 연출자 차태현의 첫 드라마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최고의 한방'. 이에 대해 윤시윤은 "연출자들이 전국민적으로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라 부담된다. 하지만 저희의 목표는 시청률 보다는 젊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책을 많이 읽고,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서점에 가면 우선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이 나왔는지 먼저 살펴본다. 정치, 사회 분야 서적을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근현대사를 다룬 책을 읽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고의 한방'은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된다.
[윤시윤.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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