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한화가 내야수 오선진을 1군에 올렸다.
한화는 30일 대전 두산전을 앞두고 내야수 오선진을 1군에 올렸다. 오선진의 1군 콜업은 주전 2루수 정근우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정근우는 최근 왼쪽 허벅지에 통증이 있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장기레이스를 감안하면 체크해야 할 부분. 28일 창원 NC전에는 결장했다.
한화 이상군 감독대행은 "크게 이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보호 차원에서 오선진을 1군에 올렸다"라고 밝혔다. 오선진은 2루를 커버할 수 있다. 한화 관계자도 "타격은 가능한데 수비할 때 불편한 부분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오선진은 4월 22일 kt전 1경기 출전 기록이 있다. 퓨처스리그서는 36경기서 타율 0.322 3홈런 12타점을 기록 중이다.
[오선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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