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올해 NC의 지명타자로 제 2의 '주전 인생'을 펴고 있는 모창민은 타율 .339 5홈런 33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는 중이다.
올 시즌 전부터 모창민을 주전 지명타자로 발탁한 김경문 NC 감독도 모창민의 활약에 반색했다.
김 감독은 30일 마산 KIA전을 앞두고 모창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모창민이 처음보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투수와 싸우는 대처 능력이 좋아졌다"고 모창민의 맹활약 비결을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야구는 타자가 노리는 공만 오는 게 아니다. 다른 공이 와도 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타자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면서 "지금 모창민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공이 와도 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모창민의 맹타 비결 중 하나는 꾸준한 출전 역시 그 이유가 될 수 있다. 김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 "확실히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모창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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