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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둘째를 임신한 현영이 자신이 MC로 활약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하차했다.
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임신 #몸신 #태교 #육아휴직 #감동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어제 우리 요미 태교를 위해 마지막 촬영~ 가족 같은 '몸신' 가족분들 덕분에 행복한 임산부 됐어요~ 고마워요 '몸신' 이제 부터는 #워킹맘에서 #육아맘으로~ 우리 다은이랑 요미를 위해~ 엄마는 강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4세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그 해 8월 첫째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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