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L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LG는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서 히메네스를 제외했다. 어깨통증 탓에 지난달 31일 넥센 히어로즈전에 결장했던 히메네스는 지난 1일 넥센전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다만, 7회초 대수비로 투입된데 이어 타석에도 들어섰다. 히메네스는 LG가 6-1로 앞선 7회말 2사 1, 2루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양상문 감독은 히메네스에 대해 “오늘까지는 선발로 안 나간다. 본인은 몸이 괜찮다고 하지만, 하루 더 쉬면 보다 완벽히 회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양상문 감독은 이어 “다만, 어제처럼 후반에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라고 여운을 남겼다.
한편, LG는 지난달 31일 넥센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교체된 이천웅도 2일 NC전까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루이스 히메네스.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