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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박시후가 일본에서 주연 드라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시작된 박시후 주연 드라마 페스티벌 이벤트는 다음주 도쿄까지 이어진다.
박시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공주의 남자', '청담동 앨리스', '동네의 영웅' 등 그간 자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의 장면, 대사 등을 팬들 앞에서 재연한다.
8일 박시후가 도착한 후쿠오카 공항에는 많은 팬들이 몰려 아직 식지 않은 일본 내 인기를 짐작하게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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