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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삼바 군단’ 브라질이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화력 쇼를 자랑했다.
브라질은 13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브라질은 ‘에이스’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결장한 가운데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호주를 완파했다.
브라질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소자의 벼락 같은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후반 17분에는 코너킥에서 카이우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고, 후반 30분에는 타이슨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승기를 잡은 브라질은 후반 종료직전 소자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4골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싱가포르 원정에 나선 아르헨티나도 6골차 대승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도 메시가 없었지만 디발라, 디 마리아가 맹활약하며 싱가포르를 꺾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25분 파시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이어 전반 31분에는 코레아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에도 골 행진은 계속됐다. 후반 16분 고메스가 추가골을 기록했고, 후반 29분에는 파레데스가 골 행진에 가세했다.
아르헨티나는 경기 종료 직전 알라리오와 디 마리아가 추가 득점을 터트리며 6-0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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