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니퍼트를 잡는, 좋은 피칭을 했다."
LG가 14일 잠실 두산전서 5-1로 완승했다.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가 8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2승(3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선 4번타자 양석환이 2루타 두 방으로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무너뜨리는 데 앞장섰다.
양상문 감독은 "허프가 니퍼트를 잡는 좋은 피칭을 했다. 그것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줘서 적시에 좋은 안타들이 나왔다. 수비도 좋았고, 진해수와 정찬헌도 좋은 볼로 마무리를 잘 했다. 잠실 원정이지만, 우리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15일 경기서 LG는 차우찬, 두산은 함덕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양상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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