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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 커플, 심쿵해.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톡톡 튀는 비타민 같은 매력을 보여주는 커플 배우 이준과 정소민의 커플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장난기 많은 이준과 채송화 같이 여린 정소민은 사랑스러운 커플의 모습로 분했다. 이준은 편안한 느낌의 니트 톱과 팬츠를 스타일링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보여주었고, 정소민 또한 자연스러운 쇼트 컷 스타일에 귀여운 스트라이프 톱, 이준의 팬츠와 비슷한 톤의 스커트를 매치시켜 둘 사이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에디터와의 인터뷰에서 정소민은 '일상 생활에서도 극중 캐릭터인 변미영의 대사가 튀어 나오기도 한다'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보여 주었고, 이준 또한 이준 또한 '안중희가 갖고 있는 다양한 감정선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호에 실렸다.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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