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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이 시청률 공약을 실천했다.
5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네 명의 MC들은 시청률 1% 공약으로 내건 '비키니 화보 촬영'을 최근 진행했다.
지난 5월 9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어버이날 특집 아버지가 이상해'가 시청률 1% 돌파에 성공함에 따라 MC들이 이를 지킨 것. 가수 빽가가 포토그래퍼로 참여했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선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가운을 착용한 MC들은 한껏 들뜬 표정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비키니 화보는 '비디오스타' 1주년을 기념해 11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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