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치어리더 김연정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다.
▲ 김연정 '발목 보호대 투혼'
▲ 김연정 '폭염에도 열일 중'
▲ 김연정 '과격한 안무도 소화'
▲ 김연정 '흥 폭발 했어요'
▲ 김연정 '안무에 심취'
▲ 김연정 '옆태도 매끈'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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