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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박서준-강하늘, '우리가 바로 청년경찰'
2017-07-25 17:15:15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강하늘(왼쪽)과 박서준이 2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청년경찰' (감독 김주환, 제작 무비락)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극이다. 8월 9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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