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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뮤지컬 배우 고은성이 콘서트를 통해 복근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팬텀싱어 스페셜-콘서트'(이하 '팬텀싱어') 2회에서는 콘서트 현장서 복근을 공개한 고은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팬텀싱어'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멘트, 성대모사, 랩을 연습하면 콘서트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이어 고은성은 복근을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복부에 음영을 그려 웃음을 자아냈고, 인기현상 팀 백인태-유슬기-곽동현-박상돈은 카메라를 향해 팬서비스를 해 여심을 저격했다.
또 고은성은 리키 마틴의 Livin' La vida loca를 선곡해 솔로 무대를 선보였고, 골반 댄스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고은성은 상의를 벗어던지고 대기실에서부터 준비했던 복근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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