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래퍼 더블케이가 Mnet '쇼미더머니6' 출연 소감을 밝혔다.
더블케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경험을 통해 응원해주는 분이 엄청 많다는 걸 느꼈다. 모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쇼미더머니6') 본선 공연을 못하게 된 건 아쉽지만 앞으로 더 멋진 음악으로 더 멋진 무대에서 자주 만나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쇼미더머니6' 촬영 비하인드 컷을 올렸다. 프로듀서 도끼와 박재범 그리고 주노플로, 우디고 차일드, 자메즈, 네스와의 무대를 추억했다.
앞서 더블케이는 4일 오후 방송된 '쇼미더머니6'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팀 음원 미션 무대 중 가사 실수를 해, 아쉽게 떨어졌다.
[사진 = 더블케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