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아역 출신 배우 김소현(18)이 데뷔 9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데뷔 9주년이다"라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는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항상 응원해주는 팬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김소현은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소현은 지난 2008년 8월 7일 KBS 2TV 드라마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