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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작 관련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71)이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6번째 공판에 참석했다.
▲ 조영남 '벌써 지쳐'
▲ 조영남 '가는 길 험난하네'
▲ 조영남 '잠시 비켜주세요'
▲ 조영남 '웃음기 싹 사라졌어'
▲ 조영남 '긴장된 표정'
▲ 진중권 '증인으로 참석합니다'
▲ 진중권 '잠시 비켜주세요'
황해선 수습기자 power070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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