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김영권이 1일 오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울먹이는 목소리로 "이번 발언으로 상처 입으신 모든 축구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울먹이는 김영권 '팬 여러분 죄송합니다'
▲고개숙인 김영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영권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김영권 '하루 사이에 야윈 얼굴'
▲신태용 감독 '월드컵 진출 이뤄내겠습니다'
▲이동국 '우즈벡전 승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김영권 바라보는 김신욱 '주장, 힘내요'
▲김영권 '발길 무거운 우즈벡 원정길'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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