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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가 새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론칭하는 가운데 리포터 김생민, 개그우먼 이영자, 방송인 전현무 등이 MC 합류를 확정했다.
1일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생민, 이영자, 홍진경, 전현무, 양세형이 '전지적 참견 시점' MC로 출연한다"며 "편성과 회차 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는 출연자의 일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을 비롯해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최근 큰 주목을 받은 모은 김생민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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