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귀향' 조정래 감독이 일본에게 일침을 가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이하 '귀향2')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조정래 감독은 "나는 영화 감독으로서 이 자리에 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2000년 이후 나눔의 집에 방문한 뒤로 내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난 봉사자 중에 한명이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위안부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는 게 나의 염원이고 사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본은 반드시 사죄하라. 당신들을 위한 일이 아니라 당신들의 미래, 후손을 위해 사죄하라"라고 외쳤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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