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윤석민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윤석민(kt 위즈)은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날렸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4회말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윤석민은 넥센 선발 김성민의 초구 120km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8월 30일 NC전 이후 첫 홈런이자 시즌 18호 홈런이다.
kt는 윤석민의 홈런에 힘입어 4회말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kt 윤석민. 사진=수원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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