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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한밤' 문소리가 김태용 감독의 워킹대디 면모를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의 각본과 연출, 주연으로 활약한 문소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문소리는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를 연출하게 된 계기게 대해 "아이를 낳고 1~2년 지나고보니, 나이가 들어서인지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캐스팅도 줄기도 했다. 그래서 이 시간에 영어 공부를 해보자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에서 10신 이상 나오고 싶다고?"라는 질문에 문소리는 "다들 그렇게 특별출연으로 특별하게만 날 쓰더라. 그래서 무난하게 주연으로 써달라고 했다"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또 문소리는 "일을 하며 영화 연출을 하는 남자 감독이 없지않느냐"라며 "아, 있다. 김태용 감독님이 탕웨이가 너무 바빠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더라. 워킹대디더라. 유산균은 뭐가 좋냐, 어린이집은 몇 살때부터 가야하냐, 소아과는 어디가 좋냐고 묻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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