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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40·길성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음주운전 혐의로 출두했다.
▲길 '안면 마스크 쓰고 법원출두'
▲길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무장'
▲길 '그렇게 가리면 앞은 보이나요?'
▲길 '법원 출두에 아수라장된 현장'
▲길 '음주운전 혐의로 법원출두'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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