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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가수 강타가 동안 외모를 뽐냈다.
18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타는 예비군 훈련을 앞두고, 자동차에서 대기하는 모습이다. 3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와 하얀 피부를 자랑한다.
강타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출연하며, 반려견들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 중이다.
[사진 = 강타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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