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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달 7일 웨딩마치를 울린 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현실 육아 비용에 충격을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송재희는 지인에게 "건해랑 로아를 보니까 나도 아이를 갖고 싶더라고. 내 아기면 얼마나 예쁘겠어"라고 털어놨다.
이에 지인은 "아기가 생기는 순간부터가 진짜 현실이다. 분유 값 아끼라고 모유 수유하라고 많이 하잖아. 분유 정말 비싼 건 한 통에 5만 원 정도 하는데 이거를 다 먹는데 한 7일?"이라고 알렸다.
놀란 송재희는 "한 달에 20만 원이야?"라고 되물었고, 지인은 "그리고 아기 낳고 산후조리원 비용이 만만치 않지. 나는 나름 고가의 조리원에 갔는데... X백만 원. 2주에"라고 추가했다.
이어 다른 지인은 "산후조리원이 아닌 집으로 산후 도우미를 부르기도 한다. 난 2주에 60만 원"이라고 덧붙였고, 송재희와 지소연은 심각해졌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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