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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장동선 과학자와 유현준 건축가가 '알쓸신잡2'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알아 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장동선 과학자는 "내가 현재 독일에서 귀국한 지 반년 정도됐다. 섭외받고 재밌을 것 같아서 아무 생각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알고 있는 재밌다고 생각한 과학 이야기들을 전하려 한다"라며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첫 녹화를 해보니 메시와 호나우드 사이에서 도저히 공을 뺏을 수가 없다는 느낌이다. 열심히 뛰고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유현준 건축가는 "다른 분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한다"라며 "지적으로 자극이 될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동선은 독일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 연구소 박사 출신이자 뇌인지 과학자다. 다섯 박사 중 가장 막내다.
유현준은 미국 MIT, 하버드를 건축 하나로 섭렵한 전문가다. 국내의 다양한 명소와 유적을 방문하는 여정 동안 장소에 얽힌 숨겨진 건축 이야기를 전할 예정.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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