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무명 조성민(캘러웨이)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첫날 깜짝 선두에 올랐다.
조성민은 26일 경남 김해시 정산 컨트리클럽(파72, 7265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5000만 원) 1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조성민은 박일환, 정한밀 등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조성민은 지난 시즌부터 코리안투어에 나서고 있다. 아직 우승은 없고 지난 16개 대회에서 11차례 컷을 통과했다.
조성민은 10번 홀에서 출발해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14번, 16번, 1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고 1번, 5번, 9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경주(SK텔레콤)는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대회에서 부진했다.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공동 53위에 머무른 것. 2013년 본 대회 우승자 강성훈은 2언더파 공동 20위에 위치했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