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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넷플릭스가 키즈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에 대해 밝혔다.
넷플릭스 글로벌 키즈 콘텐츠 디렉터 앤디 예이트맨는 "넷플릭스의 추천 알고리즘은 현재 1억 9백만 명 회원 모두의 취향을 반영해 회원마다 서로 다른 콘텐츠를 추천하고 있다"며 "어린이들도 예외는 아니다"고 27일 강조했다.
"우리는 각기 다른 관심사, 취미를 가진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넷플릭스의 고품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연령대별로 분류해 다양한 장르의 키즈 콘텐츠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은 개개인의 연령과 취향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받을 수 있다.
넷플릭스 측은 "자녀 보호 설정을 통해 자신에 맞게 설정된 연령 안에서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콘텐츠 개인 프로필을 구성할 수 있고, 부모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의 시청을 도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자평했다.
이하 넷플릭스 측이 공개한 키즈 콘텐츠 연령별 인기 콘텐츠
▲ 3~4세: 내가 할 거야!, 작은 일도 혼자 하며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나이
3~4세는 자아의식이 강해지는 시기로, ‘내가 할 거야’도 모험처럼 느끼며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아이에게는 모험과 탐험의 가치를 가르치는 콘텐츠를 추천한다.
'뽀로로: 컴퓨터 왕국 대모험'에선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뽀로로와 크롱이 게임의 주인공 치치왕자를 만나 공주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마이 리틀 포니: 이퀘스트리아 걸스'는 트와일라잇 공주가 도둑맞은 왕관을 찾기 위해 새로운 신분인 십 대 소녀로 변신,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 5~7세: 나는 이게 좋아! , 최초의 사회생활 시작, 상상력과 창의력이 발달하는 나이
유치원이라는 사회를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취향을 구축하기 시작한 5~7세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추천한다.
'폴라 익스프레스'는 산타의 썰매 소리를 기다리던 한 소년이 크리스마스이브 자정 5분 전 북극행 특급열차 폴라 익스프레스를 탑승하며 벌어지는 어드벤처다.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백악기 공룡 대백과'는 작지만 용감한 공룡 피카가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거대한 공룡들의 습격을 받아 싸우며 성장한다. '달빛궁궐'은 창덕궁에서 환상의 세계 '달빛궁궐'로 들어간 한 소녀가 위기에 빠진 달빛궁궐을 구하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 8~10세: 나는 이렇게 생각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나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체득하는 8~10세 어린이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에 특별한 세계관과 다이나믹한 스토리라인을 담은 콘텐츠로 해당 연령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준다고 넷플릭스 측은 소개했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부모님의 비극적 죽음으로 고아가 된 삼 남매가 그들의 유산을 가로채려는 악랄한 올라프 백작을 용기와 지혜로 무찌르는 어드벤처 드라마다. '프로젝트 MC2'는 학교 최고의 수재 여학생들이 첩보기관의 비밀 요원으로 변신, 악당을 물리치는 청소년 첩보 드라마다.
[사진 = 넷플릭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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