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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한·중 커플 채림(38)과 중국배우 가오쯔치(36)가 득남 소감을 전했다.
채림 소속사 sidus HQ 측 관계자는 13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많은 축하와 관심 감사드린다"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밝혔다.
앞서 가오쯔치는 지난 12일 밤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소감과 함께 갓 태어난 아기를 보고 있는 가오쯔치의 모습과 아기의 발 도장이 찍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채림-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 2014년 결혼했다. 지난 8월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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