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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여동은 기자] 1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야구장에서 겨울스포츠의 꽃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렸다. 북미아이스하키(NHL) 2018 윈터클래식이다. NHL은 매년 1월1일 야구장, 풋볼 경기장 등 야외에서 아이스하키 경기를 개최한다. 올해는 뉴욕 메츠 홈구장인 씨티필드에서 뉴욕 레인저스와 버팔로 세이버스가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4만여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레인저스가 연장 접전 끝에 세이버스를 3-2로 이겼다.
[사진=AFP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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