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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새로운 모델 수지와 촬영한 첫 화보를 15일 공개했다.
화보 촬영은 지난해 11월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진행됐다. 수지는 본 화보 공개 전, 랑콤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SNS에 올려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수지는 자신의 이름을 딴 립스틱을 바르고 시종일관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랑콤 첫 화보 촬영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수지와 랑콤 첫 화보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2018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인스타일]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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