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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이 최근 중국 연예계에 데뷔한 가운데 성형 의혹에 휩싸여 있다고 중화권 매체가 보도했다.
중국에서 최근 보이 그룹 멤버로 데뷔 무대에 섰던 신인 판청청(19)이 대만 등지의 인터넷에서 현재 성형 의혹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대만 매체를 인용, 시나 연예, 봉황 연예 등 중국 매체가 30일 보도했다.
중화권 매체들은 판청청의 현재 모습과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이 최근 인터넷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과거에는 평범한 외모에 쌍꺼풀이 없었고 코가 넓게 퍼져 있었다. 패션 감각도 평범했지만 현재는 눈, 코, 입, 눈썹 등 오관이 매우 또렷한 모습으로 변해 있어 한국에서 성형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 신인 연예인 판청청은 최근 중국 아이치이 TV의 예능 프로그램 '우상연습생(偶像練習生)'을 통해 아이돌 랩퍼로 데뷔 무대를 갖고 중국 팬들 앞에 섰지만 엑소 레이(28) 등 심사위원진으로부터 평점 D를 받으며 "연습이 많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 인기 여배우이자 친누나인 판빙빙은 판청청의 데뷔 무대가 아쉬움을 남긴 뒤 "다음에 잘하면 된다. 괜찮아!"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키 190cm의 한국형 롱다리 꽃미남이 된 판청청은 앞으로 보이 그룹 멤버, 인기 배우 등으로 아시아권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중국 신인 스타 판청청. 사진 = 봉황 연예 보도 화면]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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