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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장근석과 전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안도 미키가 만났다.
안도 미키는 30일 자신의 SNS에 "장근석 씨와 함께. 정말 싹싹하고 좋은 분이였어요. 일본어도 잘하고 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성화봉송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장근석과 함께 찍은 투샷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 참석해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2년여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안도 미키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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