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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트로트가수 현상(34)과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33)이 열애 중이다.
7일 방송가에 따르면 현상과 이현승은 1년 넘게 교제 중이다.
그룹 오션 출신인 현상은 지난해 노래 '한평만'을 내는 등 트로트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MBC에 입사한 이현승은 다수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일기예보를 전하는 간판 기상캐스터다.
특히 이현승은 지난해 이미 SNS를 통해 현상의 '한평만'을 적극 홍보하고, 데이트 사진을 게재하는 등 현상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왔다.
[사진 = 현상, 이현승 SNS]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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