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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윤식당2' 박서준이 아침부터 다림질 삼매경에 빠졌다.
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2' 6회에는 금요일 예약손님을 앞두고 옷을 다리는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8명의 단체 손님이 들어오자, 이서진은 "금요일에 블랙 앤 화이트로 모두 맞춰서 입자"라고 결의를 다졌다.
이에 박서준은 "완전 핏하게 입죠"라고 말한 상황. 금요일 아침, 박서준은 꼼꼼히 다림질을 하며 완벽한 각을 만들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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