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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백진희가 금메달을 품에 안은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를 축하했다.
백진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메달 축하합니다"라며 "기분 좋은 일요일 아침"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진희는 카메라를 보며 깜직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난 10일 임효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서 2분 10초 485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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