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들의 호연과 드라마틱한 도주극 그리고 생생한 볼거리와 들을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골든슬럼버’가 2월 14일 개봉한 가운데 오후 8시 롯데시네마와 카카오에서 진행되는 츄잉챗을 개최한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롯데시네마 츄잉챗은 현장에서 주연 배우들과 감독을 만날 수 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비롯한 전국 6개 극장(롯데시네마 전주, 롯데시네마 수원, 롯데시네마 광복, 롯데시네마 동성로, 롯데시네마 대전둔산)과 카카오 TV '롯데시네마' 채널을 통해 전국으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골든슬럼버’에서 황금빛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는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그리고 노동석 감독이 영화에 대해 풍성한 이야기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순간 세상이 주목하는 암살범이 된 한 남자의 도주극에서 비롯된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강동원의 새로운 연기 변신, 여기에 실력파 배우들의 결합이 더해져 설 연휴 최고의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골든슬럼버’는 14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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