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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아나운서 배성재, 제갈성렬 해설위원의 '배갈콤비'와 아나운서 정우영, 이세중 해설위원 콤비가 변함없이 SBS를 선두로 이끌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중계된 SBS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경기,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 예선 경기,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는 전국기준 시청률 12.2%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차민규 선수가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은메달의 쾌거를 달성했고, 남자 봅슬레이 원윤종, 서영우 조는 종합 6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는 10.4%, 5.5%를 기록했고 MBC는 9%를 나타냈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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