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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평창(강원도) 김성진 기자] 쇼트트랙 김아랑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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