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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유상무가 연인 김연지와 함께 한 달달한 일상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유상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팀장~ 행복한 토욜 만들어쥬기!! 근데... 내가 더 행복하넹~♥"이라는 문구와 함께 데이트 사진을 2장 게재했다.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은 유상무는 투병기간 중 작곡가인 김연지와 열애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너무 이뻐요~~~" "이제는 올리는 피드마다 사랑이 넘치시는거 아님니까? 김팀장 부럽부럽" "봄날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등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이다.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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