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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유세윤이 음치찾기에 자신감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5'
6회에는 UV(유세윤,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너목보' MC가 아닌 초대가수 자격으로 출연, UV 무대 의상을 입고 뮤지와 나타났다.
유세윤은 "4년동안 봤던 내공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다"라며 "이미 다 꿰뚫고 있다. 오늘 뮤지 재미있게 놀다가라고 모르는 척 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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