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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혜빈과 안우연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드라마 '숫자녀 계숙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초미니 의상의 전혜빈 '거침없는 발걸음'
▲ 전혜빈 '매끈하게 뻗은 각선미'
▲ 전혜빈 '30대 철벽녀로 변신했어요'
▲ 전혜빈 '미모로 시선 강탈'
▲ 전혜빈·안우연 '완벽 케미 기대해주세요'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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