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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봉태규가 아들 시하군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봉태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온다고 한 손으로 가리고 가는 시하봉"이라는 태그와 함께 밖에 외출 나온 아들 시하의 사진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김학범 역으로 출연, 인생작을 경신하고 있다. 봉태규는 또 아들 시하군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할 예정이다.
봉태하는 2015년 5월 하시시박과 결혼, 같은 해 12월1일 아들 시하를 얻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네티즌은 "인형 좋아하나보네요ㅋ귀여워요!" "손으로 머리 다 안가려질텐데~ㅋㅋㅋ으이그~~~귀여워 죽겠넹~" "새끼 손가락이 포인트네요" 등 귀엽다는 반응이다.
[사진=봉태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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