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은 엄마보다 아빠라는 말을 먼저 배운 듯...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파스타를 맛나게 먹는 근황을 전했다.

윌리엄 해밍턴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저처럼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 보아요~~"이라는 태그와 함께 파스타를 앞에 놓고 흐뭇해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윌리엄 해밍턴은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샘 해밍턴과 출연 중이다.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 "웃겨여 약간 학습된 기계적 대답" "윌리엄 제대로된 목소리 최초공개임 귀엽당"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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