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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남태부가 오는 4월 19일 충무로 기대작 '수성못'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유지영 감독의 독립영화 '수성못'에 남태부가 출연해 배우 이세영, 김현준과 활약한다.
영화 '수성못'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8회 광주여성영화제, 제18회 제주여성영화제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과 유머러스한 통찰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화제작이다.
남태부의 소속사 에이프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유지영 감독의 신작 '수성못'의 GV나 무대인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으며 유니크한 배우 남태부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마통쇼'(진행: 남태부, 유재필, 김대한)에도 유지영 감독이 직접 게스트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독립영화나 단편영화도 좋은 작품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영화 '수성못'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수성못'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작품들도 참여해 보다 폭넓은 다양한 작품들이 많은 관객들을 만나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 영화 관계자도 "개성 있고 실력 있는 새로운 캐릭터가 부족해서 고민이었던 영화계에 남태부 같이 어리고 연기 잘하는 배우가 나타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남태부는 지난 2010년 영화 '포화 속으로'에 출연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가수 겸 배우 이준과 연예인, 매니저의 관계로 연기 호흡 맞추며 사랑 받았다.
[사진 = 에이프로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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