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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듀오 훈스가 신곡을 발표한다.
훈스는 20일 첫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우리라고 쓰고 싶어' 발매를 앞두고 있다.
19일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 속 멤버 이종훈과 이상훈은 훈훈한 비주얼로 각자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선공개곡 '우리라고 쓰고 싶어'는 첫 눈에 반한 사람을 만나러 갈 때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한 번쯤 느꼈을 감정과 가슴 떨리는 순간들을 표현한 달콤한 사랑 노래다.
훈스는 보컬을 담당하는 이상훈, 키보드를 치는 이종훈으로 구성된 동갑내기 듀오로, 서정적인 음색과 달콤한 멜로디로 포근한 감성을 노래하는 팀이다. 오는 4월 18일 첫 미니앨범 전곡을 공개한다.
[사진 = MMO, 프론트데스크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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