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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시구, 주이가 시타를 한다.
LG 트윈스는 오는 31일 KIA 타이거즈와의 잠실 홈 경기에 신예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를 시구자로, 주이를 시타자로 각각 선정했다.
지난 2016년에 데뷔한 모모랜드는 9인조 걸그룹으로 올해 1월 타이틀곡 '뿜뿜'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모모랜드 연우, 주이, 낸시(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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