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조원우 감독, '누의 공과' 이대호의 날아간 2루타
2018-03-27 20:16:40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롯데 조원우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롯데의 경기 4회초 1사 안타성 땅볼을 때린뒤 1루 베이스를 밟지 않고 2루로 항해 아웃되자 박근영 구심에게 어필한뒤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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