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내 인생의 가장 큰 선물 진이"...서로에게 선물인거죠...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황신혜가 강릉 경포대 바닷가에서 딸과 함께 한 달달한 일상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황신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인생의 가장 큰선물^^#엄마와딸#황신혜이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딸 이진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강릉 경포대해수욕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진짜 부럽다." "서로에게 선물인거죠? ㅎㅎ" "친구같은 딸 넘좋아보여요 저두 친구같은딸 있어요" "평생친구!" "엄마와딸..부러워요"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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